주식 자동매매 1% 먹기 전략 (TTN 프로그램 통합 익절, 손절 기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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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수익을 낸다는 것은 일정 수익을 지속적으로 냄을 의미합니다. 

그 수치는 자신의 투자금에 비례하겠지요. 

보통 하루 1%의 수익을 매일 낸다면 그 전략은 대박이라고 표현합니다. 

매일 1%의 수익을 365일 동안 낸다고 가정했을때 복리로 계산하면.... 

이를태면 1000만원으로 매매를 한다고 하면 1%면 10만원입니다. 

다음날은 1010만원으로 1% 이므로 101,000원 

그 다음날은 .... 이런식으로 복리로 돈이 불어나게 되는거죠 

자동매매로 돈을 번다는 것은 결국 1% 먹기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 

물론 3, 5% 먹을 순 있지만 다음날 -10%가 되면 다 말아먹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. 해서 안전하게 손실을 최소화하는게 제 1순위이고 그 다음이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익절을 하는 게 목표가 됩니다. 

티티엔 자동매매에서는 이러한 1퍼 전략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계좌 통합 익절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 

시초가 매매로 매수한 종목들의 통합 수익률이 1%가 되면 즉시 청산하는 전략으로 어떤종목은 5% 고 어떤건 -3% 이던 간에 통합 수익률로 정리를 하면 결국 돈을 벌게 되는거죠 

단 망하는 날이 분명 있을텐데 이때 손절 커트라인은 통합 손절 퍼센트 -2%로 합니다. 

일종의 계좌 보호 장치인데요... 

반드시 손절을 해야합니다. 손절 없이 가면 언젠간 폭망입니다. 

위 캡쳐는 티티엔 신입급등 1 조건식에 뜬 코리아에프티 종목인데요 

5개의 종목을 일괄 청산해서 9시 1분 31초 에 정리가 되었습니다. 

매매를 시작한지 2분도 안되서 수익을 내고 매매를 종료합니다. 

하루 10만원을 1% 먹기로 벌 수 있다면 월 200의 고정수익이 생기는 것입니다. 

시초가매매로 1퍼 먹기 

스윙매매로 10% 먹기 

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.